[MBN] 누명 벗기 위해 움직이는 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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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수호)은 대역죄인의 누명을 벗지 못해 세자에서 수성대군으로 강등되고, 최상록(김주헌) 일행의 이간질로 인해 우애 좋았던 동생 도성대군(김민규)과의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다.
이와 관련해 이건과 민수련(명세빈), 최상록이 민수련의 죽은 아들 광창대군의 천도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공개된다.
민수련은 간절히 기도하며 아들의 명복을 빌지만, 최상록은 한 발짝 뒤에서 이건을 유심히 바라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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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수호)은 대역죄인의 누명을 벗지 못해 세자에서 수성대군으로 강등되고, 최상록(김주헌) 일행의 이간질로 인해 우애 좋았던 동생 도성대군(김민규)과의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다. 이와 관련해 이건과 민수련(명세빈), 최상록이 민수련의 죽은 아들 광창대군의 천도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공개된다. 민수련은 간절히 기도하며 아들의 명복을 빌지만, 최상록은 한 발짝 뒤에서 이건을 유심히 바라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이건은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검은 복면을 쓰고 누군가의 집에 잠입하기도 한다. 얼굴을 가린 채 방에서 한 서책을 찾아낸 이건은 집주인이 돌아와 위협하자, 단숨에 제압한 후 복면을 내려 정체를 밝힌다. 이건이 찾아낸 판세 역전의 기회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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