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 불화설 NO‥오랜만에 전한 근황

권미성 2024. 5. 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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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래퍼 빈지노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셀카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 대표는 빈지노와 친분이 돈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퇴사한 이후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두산가 며느리'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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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빈지노, 박서원, 조수애/조수애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5월 30일 조수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래퍼 빈지노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셀카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 대표는 빈지노와 친분이 돈독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수애는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퇴사한 이후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두산가 며느리'로 화제를 모았다.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지난 2020년 8월에는 조수애 박서원 부부가 불화설에 휩싸였지만 이내 SNS를 통해 소문을 일축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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