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과 각집살이 박미선 대저택 공개 “돈이 줄줄 새” 통유리+넓은 마당까지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집을 공개했다.

5월 30일 채널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에는 ‘박미선 집(마당) 공개! 홈케어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미선은 집 주변을 소개했다.

박미선은 "잔디 깎이를 해야 하는데"라며 집으로 들어섰다. 박미선 집은 풀밭이 있는 넓은 마당을 갖추고 있었다. 단풍나무와 통유리창, 고급스러운 외관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이거 우리 아들 태어났을 때 심었던 단풍나무가 이렇게 자랐다”며 “너 이거 알아야 된다. 마당에 이런 거 심어놓으면 다 돈이다. 돈이 줄줄 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과 이봉원은 199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사업을 위해 각집살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