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민희진 "응원해 주신 분들 너무 고마워"

최유나 2024. 5. 31.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임에 성공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차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오늘(31일) 오후 2시 30분 민 대표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노란 옷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민 대표는 우선 "자꾸 오해하시거나 일부러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직위나 돈에 대한 욕심 자체가 분쟁의 요인이 아니었다. 그건 지금도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뉴진스와 계획했던 걸 문제없이 이행하는 것뿐"
"하이브와 타협점이 잘 마련됐으면…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가길"
'기자회견 룩' 언급도…"3일동안 옷 못 갈아입고 세수도 못 하고 나와"

유임에 성공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차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캡처


오늘(31일) 오후 2시 30분 민 대표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노란 옷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영상 = MBN 방송화면 캡처


마이크를 든 민 대표는 "이번에는 그래도 다행히 승소를 하고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가벼운 마음"이라며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를 모르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그 분들 덕분에 제가 이상한 선택을 안 할 수 있었다. 저한테는 힘든 시간이었다"면서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한 입장도 짧게 밝혔습니다.

민 대표는 우선 "자꾸 오해하시거나 일부러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직위나 돈에 대한 욕심 자체가 분쟁의 요인이 아니었다. 그건 지금도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제가 원하는 부분은 뉴진스라는 팀으로 제 비전을 이루는 것"이라며 "저의 확실한 목표는 뉴진스와 계획했던 것들을 성실하고 문제없이 잘 이행하는 것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이브와 타협점이 잘 마련되었으면 한다. 대의적으로 어떤 게 더 실익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번 기자회견 당시 화제가 된 '기자회견 룩'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민 대표는 "지난번 기자회견에서는 절박한 마음에 급작스럽게 서게 됐다"면서 "3일 동안 옷 못 갈아입고, 세수도 못 한 상태에서 나왔는데 제 추한 모습에서 강박을 극복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