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수 지하철역 인명구조 훈련
김태형 2024. 5. 31. 15:1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1일 서울 강남구 탄천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2024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 등이 가상 침수지역에서 인명구조를 하고 있다.
이날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는 강남구청을 비롯해 강남소방서, 수서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인명구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서울지하철 요금 150원 추가 인상 '7월→10월' 미뤄질듯
- 뮤지컬 여배우 "XX끼야" 폭언…술 취해 경찰 뺨 때리고 시민 폭행
- 여대생은 죽었는데…22년째 ‘거리 활보’하는 살인범[그해 오늘]
- "차 빼달라" 여성 때리고 침뱉은 前 보디빌더, 1년만에 구속
- 말기암 환자가 택시에 두고 내린 항암제…경찰이 CCTV 뒤져 찾아[따전소]
- 장녀는 결국 오빠 편에 섰다…아워홈 '남매전쟁', 구본성 전 부회장 승리
- “악어 입속에 아내가”…60대 실종 여성 시신 추정
- 마이애미 고우석, 이적 한 달도 안 돼 방출 대기 조처
- 세기의 이혼들, 재산분할에도 경영권은 방어했다…최태원 회장은?
- 초등생 얼굴 '담배빵'에 강제흡연까지…집단폭행한 10대들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