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원초, 특허청 선정 ‘우수 발명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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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삼원초등학교는 특허청의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우수 발명교육센터는 전국의 207개 발명교육센터 중 운영 실적과 발명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의 평가 지표에 따라 8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삼원초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1997년 9월 개관 이후 매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발명 정규과정, 충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발명), 1일 발명교실, 나눔 발명교실, 청소년 로봇교실 등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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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충주삼원초등학교는 특허청의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우수 발명교육센터는 전국의 207개 발명교육센터 중 운영 실적과 발명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의 평가 지표에 따라 8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삼원초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1997년 9월 개관 이후 매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발명 정규과정, 충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발명), 1일 발명교실, 나눔 발명교실, 청소년 로봇교실 등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훈 교장은 “삼원초 발명교육센터에서 길러낸 발명 꿈나무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충북 발명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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