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축협 여성축산계 농업박물관 방문
황송민 기자 2024. 5. 3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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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성축산계 회원 50여명은 서울 중구에 있는 농업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 농업 역사를 살펴봤다.
이어 '농협의 성공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여성 조합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여성 조합원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올해 여성 조합원을 중심으로 진천축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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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축산농협(조합장 박승서)이 28일 여성축산계와 함께 농업박물관 탐방과 특강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
이날 여성축산계 회원 50여명은 서울 중구에 있는 농업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 농업 역사를 살펴봤다. 이어 ‘농협의 성공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여성 조합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여성 조합원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올해 여성 조합원을 중심으로 진천축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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