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백암배 바둑오픈 최강전' 1~4일…프로·아마 800여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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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백암배 바둑오픈 최강전'이 1~4일 안동다목적체육관, 군자마을, 백암선생 생가에서 열린다.
한국기원, 안동시체육회, 경북도바둑협회, 안동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프로기사·아마추어 선수 등 8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1~2일에는 프로·아마 오픈 최강부 예선전과 본선 24강, 아마추어 예선·결승이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어 3~4일 군자마을, 백암선생 생가에서 프로·아마 오픈 최강부 본선 16강~결승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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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안동시의 '백암배 바둑오픈 최강전'이 1~4일 안동다목적체육관, 군자마을, 백암선생 생가에서 열린다.
한국기원, 안동시체육회, 경북도바둑협회, 안동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프로기사·아마추어 선수 등 8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1~2일에는 프로·아마 오픈 최강부 예선전과 본선 24강, 아마추어 예선·결승이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어 3~4일 군자마을, 백암선생 생가에서 프로·아마 오픈 최강부 본선 16강~결승전이 펼쳐진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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