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전봇대 들이받아…승객 6명 중경상
김혜인 2024. 5. 31. 14:49
[광주=뉴시스] 31일 오후 1시18분께 광주 북구 용전동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7명 중 1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