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울컥한 민희진 대표 '응원에 감사'

이현지 기자 2024. 5. 31.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법원이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유임에 성공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법원이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유임에 성공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