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접 민낯 셀카” 소유진, ‘42세’ 넘사벽 동안미모!..“핑크톤 입술로 마무리”

소유진이 민낯 셀카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배우이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인 소유진이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사진에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소유진은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를 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스타일로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이 돋보였다. 이러한 헤어스타일은 소유진의 청순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소유진이 민낯 셀카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소유진 SNS

소유진은 사진에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소유진 SNS

소유진은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를 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스타일로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이 돋보였다. 사진=소유진 SNS

그녀는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흰색 셔츠를 입고 있다. 여기에 셔츠는 약간의 시스루 느낌이 있어 시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셔츠 아래에는 베이지 색상의 니트 탑을 매치하여 부드러운 색감의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편안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소유진은 골드 색상의 클래식한 디자인 시계를 착용하고 있다. 이 시계는 전체적인 패션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소유진의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소유진의 메이크업은 자연스럽고 밝은 느낌을 주며, 그녀의 피부는 깨끗하고 맑게 표현되었으며, 눈썹과 눈 화장은 자연스러웠다. 입술은 자연스러운 핑크 톤으로 마무리되어 소유진의 청순한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했다.

전체적인 소유진의 패션은 자연스럽고 청순한 이미지에 고급스러운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소유진의 이러한 패션 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아이템을 주고 있으며,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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