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글래머 맞다, 엉덩이 감당 못해 끈 수영복 선호”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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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소유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5월 30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소유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탁재훈은 "발리는 아무래도 더운 나라니까 수영복을 자주 입고 다녔을 것 같다"고 했고 소유는 "거의 수영복만 입고 다녔다"고 말했다.
소유는 "너무 더우니까 수영복 입고, 티나 셔츠 이런 것만 입고 돌아다녔다"며 "발리에선 다 그러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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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씨스타 소유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5월 30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소유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소유는 "발리 갔다 와서 못 했던 스케줄을 몰아서 쫙 했다. 일 년에 한 번씩 '나를 위한 여행'이라고 해서 한 달 살이를 항상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탁재훈은 "발리는 아무래도 더운 나라니까 수영복을 자주 입고 다녔을 것 같다"고 했고 소유는 "거의 수영복만 입고 다녔다"고 말했다.
소유는 "글래머시죠?"라는 질문에 "네"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소유는 "너무 더우니까 수영복 입고, 티나 셔츠 이런 것만 입고 돌아다녔다"며 "발리에선 다 그러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수영복을 몇 벌 챙겨갔냐. 끈 수영복 아니면 못 입는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소유는 "하의 쪽은 끈으로 된 걸 선호한다"며 "일체형으로 된 건 엉덩이가 감당을 못 한다. 뒤로 많이 튀어나오면 물려서 두 개가 되는 게 너무 싫다"고 이유를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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