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 당선자] 경남 남해축협 김성찬
최상일 기자 2024. 5. 31.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소감=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조합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조합원과의 약속대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엄정하고 공정한 조합체계를 만들어 조합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다.
축산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축산자재백화점을 건립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발효사료 공장 건립도 추진해 '보물섬 남해 한우' 명품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8세·초선 ▲진주농림전문대학 축산과 졸업 ▲전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장
◇ 소감=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조합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조합원과의 약속대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엄정하고 공정한 조합체계를 만들어 조합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다. 축산자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축산자재백화점을 건립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발효사료 공장 건립도 추진해 ‘보물섬 남해 한우’ 명품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