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등 45개사 주식 3억593만주, 6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정민하 기자 2024. 5. 31. 14:04
한국예탁결제원은에 유가증권(코스피) 시장 상장사 한화오션, DS단석 등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5개사의 3억593만주가 오는 6월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6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물량은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5개사 1억3068만주, 코스닥시장 40개사 1억7525만주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디에스단석(50.71%), 한화오션(35.77%), 비디아이(32.54%) 등으로 나타났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한화오션(1억958만주), 오가닉티코스메틱홀딩스(6000만주), 라온시큐어(1544만주) 등이다.
예탁원은 모집(전매제한)이 의무보유등록 사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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