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DS단석 등 45개사 주식 내달 의무 보유 해제
박순엽 2024. 5. 31. 14:0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한화오션(042660)·DS단석(017860) 등 상장사 45개사의 주식 3억593만주가 의무 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

의무 보유 등록은 관계 법령에 따라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 등록하는 제도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선 5개사 1억3068만주, 코스닥 시장에선 40개사 1억7525만주가 의무 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의무 보유 등록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한화오션(042660)(1억958만주),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홀딩스(6000만주), 라온시큐어(042510)(1544만주)이다.
또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DS단석(017860)(50.71%), 한화오션(35.77%), 비디아이(148140)(32.54%) 순이었다.
예탁원 관계자는 “모집(전매제한)이 의무 보유 등록 사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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