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標 발라드가 온다…신곡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 6월2일 발매
안진용 기자 2024. 5. 31. 1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HYNN(박혜원)이 신곡을 낸다.
HYNN(박혜원)은 6월2일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을 발매한다.
짙은 석양을 배경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HYNN(박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HYNN(박혜원)의 신곡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은 가장 깊은 어둠을 뚫고 마침내 다가오는 소중한 빛을 만나는 찬란한 순간을 다룬 발라드 곡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HYNN(박혜원)이 신곡을 낸다.
HYNN(박혜원)은 6월2일 새 디지털 싱글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HYNN(박혜원)은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짙은 석양을 배경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HYNN(박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HYNN(박혜원)의 신곡 ‘가장 찬란한 빛으로 쏟아지는’은 가장 깊은 어둠을 뚫고 마침내 다가오는 소중한 빛을 만나는 찬란한 순간을 다룬 발라드 곡이다. 섬세하고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HYNN(박혜원)의 여리지만 단단한 음색과 가창력이 어우러진다.
또한 원곡을 130~150% 배속한 Sped Up 버전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사지 받던 女손님 속옷 안에 손 넣은 마사지사…“마음이 갔다”
- 정유라, 송영길 보석에 분노 “우리 엄마 빼고 다…”
- 10대에게 “성관계하고 싶다” 말한 남성…소녀 아빠 주먹에
- “이수진,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악플단 개딸들
- 트럼프, ‘성 추문 입막음’ 34개 혐의 모두 유죄…최대 4년형
- 과속 단속 카메라 너무 많은 ‘이 나라’, 이렇게 달라진다
- 40t 비행기 돌린 강풍…사람 탔으면 큰일났을 뻔[영상]
- [단독] 연봉 1억 경남자치경찰위원장… 내 맘대로 출퇴근·투잡 ‘논란’
- “공갈 젖꼭지 입에 물어”…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충격 폭로
- “남초 군대니까” VS “여성 중대장이니까”…훈련병 사망 놓고 젠더갈등 악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