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총, 울산보건교사회 간담회 "보조강사 확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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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울산지역 보건교사들과 만나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울산교총은 최근 울산교총 사무실에서 울산보건교사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간담회는 울산 보건교사의 현안과 보건교육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보건교사회는 "학생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할 과제가 있다"며 "울산교총과의 소통과 연대를 통해 더 나은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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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울산지역 보건교사들과 만나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울산교총은 최근 울산교총 사무실에서 울산보건교사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간담회는 울산 보건교사의 현안과 보건교육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건강증진센터의 필요성 ▲보건교사 수당 인상 ▲학교보건 보조강사 확대 배치 등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보건교사회는 "학생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할 과제가 있다"며 "울산교총과의 소통과 연대를 통해 더 나은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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