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호국보훈열차 개통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와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이 3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신분당선 광교차량기지 호국보훈열차 내부에서 독립·호국테마로 구성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둘러보고 있다.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동부보훈지청과 함께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호국보훈열차를 운행한다. 2024.5.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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