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둥 치솟고 '펑'… 부산 강서구 식자재 마트 주차장서 화재(종합)
손연우 기자 2024. 5. 31. 12:49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31일 오전 11시 36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식자재마트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인력 97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20분 만에 이 불을 껐다.
현재까지 해당 마트 외부 주차장에 있던 자동차 10여 대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소방서 추산 7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화재 당시 사고 현장에서 큰 폭발음과 불기둥이 치솟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마트 옆 공지에 쌓아놨던 휴대용 부탄가스를 향해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에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나 주변의 자동차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800원짜리 도시락 나눠 먹던 노부부, 11억 기부하고 떠났다…중국 감동
- "예식장서 인사 안 했다고, 큰딸 결혼식 불참 통보한 사촌 시누이…뭐죠?"
- "1인분 계산 후 2~3인분 포장"…9500세대 헬리오시티 1만원 뷔페 문 닫았다
- 이천수♥심하은 딸 '세계 상위 10%' 영재 인증…"美 AP 미적분·경제학 만점"
- "꿈에서 또 꿈을 꿨다, 온몸이 황금빛으로"…신비한 길몽 후 21억 대박
- 심한 우울증 숨기고 결혼한 아내…처가 "사위가 스트레스 줘서 재발한 것"
- "리센느 저격한 그 PD, 정작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서 '노노' 거렸다"
- "오른쪽 눈 떨리면 재수 없다"…미신 믿고 계속 때렸다가 시력 잃을 뻔
- "소개팅 앱서 미혼 행세하며 접근한 '대학 동기의 남편'…알려야 할까요"
- "처맞기 싫으면 정신 차리자"…JK 김동욱, 배재고 옹호 막말에 비난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