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에 엇갈린 삼성·SK…주도권 경쟁 '치열'

김경화 기자 2024. 5. 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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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양향자 21대 국회의원, 권영화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대우교수,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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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 테스트 불발? 삼전 "순조롭게 진행 중" 반박
-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HBM 주도권 뺏겼나?
- 올해 HBM 점유율 전망, SK하닉 59%-삼전 36%
- SK하이닉스, 3월부터 5세대 HBM 엔비디아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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