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콜롬비아 메트로폴리탄기술대와 자매결연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명대는 30일 서울캠퍼스 중회의실에서 콜롬비아의 메트로폴리탄기술대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상명대에서는 홍성태 총장, 이정아 문화예술대학장 등이 참석했고, 메트로폴리탄기술대에서는 알레한드로 비자 고메스 총장, 디오니 곤살레스 랜돈 국제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메트로폴리탄기술대는 남미 콜롬비아의 메데인에 위치한 공립 기술대학교로서 약 2만50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상명대는 30일 서울캠퍼스 중회의실에서 콜롬비아의 메트로폴리탄기술대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상명대에서는 홍성태 총장, 이정아 문화예술대학장 등이 참석했고, 메트로폴리탄기술대에서는 알레한드로 비자 고메스 총장, 디오니 곤살레스 랜돈 국제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메트로폴리탄기술대는 남미 콜롬비아의 메데인에 위치한 공립 기술대학교로서 약 2만50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자매결연 협약으로 두 대학은 학생·연구자·교원 교류, 교육 분야의 정보 공유, 공동행사 개최, 복수학위 운영 등에 협력한다. 문화예술 분야 교류도 강화할 예정이다.
jin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송 봉사' 미담 재조명…먹먹함 더했다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