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콜롬비아 메트로폴리탄기술대와 자매결연 협약

권형진 기자 2024. 5. 31.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명대는 30일 서울캠퍼스 중회의실에서 콜롬비아의 메트로폴리탄기술대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상명대에서는 홍성태 총장, 이정아 문화예술대학장 등이 참석했고, 메트로폴리탄기술대에서는 알레한드로 비자 고메스 총장, 디오니 곤살레스 랜돈 국제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메트로폴리탄기술대는 남미 콜롬비아의 메데인에 위치한 공립 기술대학교로서 약 2만50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메트로폴리탄기술대 알레한드로 비쟈 고메스 총장과 상명대 홍성태 총장. (상명대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상명대는 30일 서울캠퍼스 중회의실에서 콜롬비아의 메트로폴리탄기술대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상명대에서는 홍성태 총장, 이정아 문화예술대학장 등이 참석했고, 메트로폴리탄기술대에서는 알레한드로 비자 고메스 총장, 디오니 곤살레스 랜돈 국제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메트로폴리탄기술대는 남미 콜롬비아의 메데인에 위치한 공립 기술대학교로서 약 2만50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자매결연 협약으로 두 대학은 학생·연구자·교원 교류, 교육 분야의 정보 공유, 공동행사 개최, 복수학위 운영 등에 협력한다. 문화예술 분야 교류도 강화할 예정이다.

jin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