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윳빛깔이네'...에스파 윈터, 뽀얀 피부로 뽐낸 미모

정에스더 기자 2024. 5. 31.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우윳빛깔 피부를 과시했다.

30일 윈터는 자신의 SNS에 성균관대학교 축제 공연을 앞두고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특히 남달리 뽀얀 피부결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멤버 카리나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팬들을 '눈 호강' 시켜주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규 1집 'Armageddon' 컴백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우윳빛깔 피부를 과시했다.

30일 윈터는 자신의 SNS에 성균관대학교 축제 공연을 앞두고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크롭톱과 헤어밴드로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남달리 뽀얀 피부결이 눈길을 끌었다. 흰색 상하의와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멤버 카리나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팬들을 '눈 호강' 시켜주기도 했다.

한편, 정규 1집 'Armageddon'으로 컴백한 에스파는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에 이어 '아마겟돈' 활동을 펼친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