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미·일·중 신규 법인장 선임

김진희 기자 2024. 5. 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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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왼쪽부터 나정균 신임 일본 법인장, 조반니 발렌티니 신규 북미 법인장, 박태호 신규 중국 법인장.(아모레퍼시픽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3개 지역 법인장 인사를 단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글로벌 사업 지역인 중국, 북미(미국/캐나다), 일본 신규 법인장 선임을 통해 각 지역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규 법인장 선임> △중국 법인장 박태호 △북미 법인장 조반니 발렌티니 △일본 법인장 나정균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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