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바다의 날 특집 공개방송…"테이, 직접 소통+추억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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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이하 굿모닝FM)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특집 공개방송 '우리 모두 안전해(海)'를 진행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번 공개방송은 해양 안전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굿모닝FM' 청취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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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이하 굿모닝FM)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특집 공개방송 '우리 모두 안전해(海)'를 진행했다. DJ 테이가 MBC골든마우스홀을 찾은 200명의 청취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번 공개방송은 해양 안전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굿모닝FM' 청취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굿모닝FM' 출연자인 김가영 기상캐스터, 김기혁 아나운서가 출동해 해양 안전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담은 ‘깨알뉴스’, ‘모닝카피’ 코너를 진행했다. 또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현장을 직접 찾아 해양안전 수칙, 사고 대처법,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 등 해양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꿀팁’들을 알려주고 관련 퀴즈도 직접 출제해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더해, 1년 만에 컴백한 6인조 걸그룹 스테이씨(STAYC)와 2인조 록그룹 노라조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공연 및 ‘바다’와 해양 안전과 관련된 토크를 진행했다. 노라조는 ‘슈퍼맨’과 ‘사이다’, 스테이씨는 ‘버블’과 ‘테디 베어’ 라이브 무대를 진행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DJ 테이도 ‘모놀로그’,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라이브 공연을 통해 굿모닝FM 애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굿모닝FM 테이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2003년 김성주 MBC 전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노홍철, 전현무, 장성규 등 스타 MC들을 거친 대표 아침방송이다. 2023년 5월 15일부터 굿모닝FM의 진행을 맡은 테이는 지난 15일, 1주년을 맞이하며 애청자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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