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소상공인 마케팅 홍보비 지원…최대 30만원

박홍식 기자 2024. 5. 31.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시는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월1일 이후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진행한 업체에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SNS 활용한 소셜마케팅 ▲오픈마켓 ▲중개플랫폼(부동산앱 제외) 등이다.

강전원 일자리경제과장은 "마케팅 홍보 지원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워드·배너광고, 온픈마켓 등 지원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세 소상공인 온라인시장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올해 1월1일 이후 온라인 마케팅 홍보를 진행한 업체에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SNS 활용한 소셜마케팅 ▲오픈마켓 ▲중개플랫폼(부동산앱 제외)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일자리경제과(054-420-6706)로 문의하면 된다.

강전원 일자리경제과장은 "마케팅 홍보 지원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