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정음한글학교, 내한 축하쇼 연출

2024. 5. 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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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해 한글정음학교(교장 류연)의 축하무용단이 지난 26일 '퀸오브더아시아'에 직접 내한해 주옥 같은 축하 무대를 펼쳤다.

이날 축하무용단은 1부에는 한국의 거장 앙드레 김의 패션쇼, 2부에서는 한복전통 무용을 선보여 한국관객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조선족 멤버들로 구성된 상해정음학교 무용단은 지난 3월 중국상해에서 개최된 '셀렉션 오브 패션아시아'에도 초청돼 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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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해 한글정음학교(교장 류연)의 축하무용단이 지난 26일 '퀸오브더아시아'에 직접 내한해 주옥 같은 축하 무대를 펼쳤다.

이날 축하무용단은 1부에는 한국의 거장 앙드레 김의 패션쇼, 2부에서는 한복전통 무용을 선보여 한국관객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조선족 멤버들로 구성된 상해정음학교 무용단은 지난 3월 중국상해에서 개최된 '셀렉션 오브 패션아시아'에도 초청돼 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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