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엠넷 배출 아이돌 첫 재계약…7월 입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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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솔로 가수 김재환이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
31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김재환과 오랜 시간 함께 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완료했다. 앞으로 김재환의 폭넓은 음악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재환은 엠넷(Mnet)이 배출한 아이돌 중 첫 번째로 재계약을 하게 됐다.
김재환은 오는 7월1일 군 입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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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솔로 가수 김재환이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
31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김재환과 오랜 시간 함께 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완료했다. 앞으로 김재환의 폭넓은 음악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재환은 엠넷(Mnet)이 배출한 아이돌 중 첫 번째로 재계약을 하게 됐다. 웨이크원은 CJ ENM 산하 연예기획사다.
김재환은 오는 7월1일 군 입대를 한다. 육군 군악대에 지원해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김재환은 2017년 엠넷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4위로 발탁됐다. 같은 해 최종 데뷔조 워너원으로 데뷔해 1년6개월간 활동했다. 2019년 5월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다. 지난 8일 미니 7집 '아이 어도어(I Adore)'를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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