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던전스토커즈’ 깜짝 테스트…유저 만족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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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올해 출시 예정인 던전 크롤러 장르 신작 '던전스토커즈'의 깜짝 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깜짝 테스트에서는 신규 플레이어 캐릭터인 소환사 '레네'가 새롭게 등장해 관심을 받았다.
테스트 4일 동안 한대훈 PD가 직접 라이브플레이 방송을 하며 유저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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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새로운 콘텐츠들과 함께 게임 내 다양한 변화와 신선한 재미요소들을 배치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선보였다.
이번 깜짝 테스트에서는 신규 플레이어 캐릭터인 소환사 ‘레네’가 새롭게 등장해 관심을 받았다.
특히 PVP를 극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격전지 모드와 장비 스탯 재생성 및 장비 제작 기능 추가 등 추가돼 유저의 만족감이 높았다.
테스트 4일 동안 한대훈 PD가 직접 라이브플레이 방송을 하며 유저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던전스토커즈’는 액션스퀘어의 스튜디오HG에서 개발 중인 던전 크롤러 역할수행게임(액션RPG)으로 배틀로얄 장르가 결합돼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고퀄리티의 그래픽이 구현된 3인칭 시점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자체 스팀 플레이 테스트에서 3만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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