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민희진 측근 2명 다 잘렸다…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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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민희진 대표의 측근 두 명이 해임되고 하이브 측 이사 3명이 선임됐다.
법원의 결정대로 민 대표를 해임하지 않았지만 하이브가 이사회를 장악하면서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이날 오전 9시 임시주총을 열고 민 대표와 측근에 대한 해임안, 신규 이사 선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어도어의 이사회는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측 인사의 1대 3 구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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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민희진 대표의 측근 두 명이 해임되고 하이브 측 이사 3명이 선임됐다. 법원의 결정대로 민 대표를 해임하지 않았지만 하이브가 이사회를 장악하면서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이날 오전 9시 임시주총을 열고 민 대표와 측근에 대한 해임안, 신규 이사 선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대주주인 하이브는 이번 주총에서 법원에 결정대로 민 대표의 해임에 대해서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다만, 민 대표의 측근인 기존 사내이사 2명에 대한 해임안은 주총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신임 사내이사로 하이브 측이 추천한 신임 사내이사로 김주영 최고인사책임자(CHRO), 이재상 최고전략책임자(CSO), 이경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어도어의 이사회는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측 인사의 1대 3 구도가 됐다. 민 대표는 기존처럼 소속 걸그룹 뉴진스 활동을 계속 총괄할 수 있지만, 주요 경영사항은 이사회를 거쳐야하는 만큼 운신의 폭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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