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감사' 준비 양산시의회, 폐기물처리시설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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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김판조)는 제20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판조 위원장 직무대리는 "도시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주요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내실 있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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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김판조)는 제20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방문한 현장은 총 5곳으로 물금역 주변 정비사업,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건립사업, 웅상 센트럴파크 조성사업, 유승건기산업(주) 폐기물처리시설이다.
위원회 위원들은 담당 부서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사업 진행 상황을 듣고, 추진 중인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며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판조 위원장 직무대리는 "도시건설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주요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내실 있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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