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자리 지켰는데…어도어 사내이사 전부 해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HYBE)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가운데, 어도어 신임 사내이사에 하이브 측이 추천한 신임 사내이사 3명이 선임됐습니다.
어제 법원 가처분 인용으로 하이브가 '민 대표 해임건'에 찬성하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면서 민 대표는 자리를 지켰지만, 어도어 이사회는 1대 3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HYBE)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가운데, 어도어 신임 사내이사에 하이브 측이 추천한 신임 사내이사 3명이 선임됐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오늘(31일)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민 대표의 측근인 기존 어도어 사내이사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해임됐습니다.
어제 법원 가처분 인용으로 하이브가 '민 대표 해임건'에 찬성하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면서 민 대표는 자리를 지켰지만, 어도어 이사회는 1대 3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가 독립을 모색했다'는 법원 판단이 나온 만큼, 후속 절차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재개발로 공급받은 주택 2채…조경태 ″실거주 외 1채는 양도세 면제하자″
- 김정은, 방사포 발사 직접 지도...″우리 건드리는 결과 보여줄 것″
- 법원, 민희진 손 들어줬다 `하이브, 해임안 의결권 행사 안 돼`
- 김호중 구속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 ″우리 집주인도 중국인?″...부동산 싹쓸이 무섭네
- BBQ, 치킨값 인상 유예...소비자-가맹점주 '혼란'
- 뉴진스 팬덤 ″민희진 해임하려 하면 힘으로 막을 것″
- 아빠와 함께 있는 10대에 ″성관계 하자″…러시아 남성, 주먹 한 방에 사망
- 악어 입에 여성 시신이…미국 남부서 악어 공격 잇달아
- '강남 오피스텔 모녀 피살' 60대 남성 용의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