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영월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협력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와 영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 활동에 나섰다.

원주시청 공무원 16명과 영월군청 직원 16명은 최근 '원주시-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2주년을 기념해 각각 160만원 씩을 상호 기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한 영월군 출신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기부가 인접 지역의 상생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