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재원 "한동훈 전대 200% 출마…지구당은 돈 먹는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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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31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 "200%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전대 출마 전망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제출한 조국혁신당에 대해서는 "조국 대표께서 자신이 수사를 받은 것이 오로지 한동훈 위원장의 작품이다, 내지는 한동훈의 수사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개인적 앙갚음을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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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31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 "200%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전대 출마 전망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한 전 위원장이 제안한 지구당 부활에 대해서는 "과거 운영 사례 또 현재 정치 상황으로 보면 결국은 지구당 운영이 소위 돈 먹는 하마가 된다"며 반대했다.
이어 "오히려 신진 정치인들을 굉장히 어렵게 만드는 수단이 되고 더 나아가서 불법 정치자금 문제가 항상 따라서 굉장히 고통받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거듭 우려를 표했다.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제출한 조국혁신당에 대해서는 "조국 대표께서 자신이 수사를 받은 것이 오로지 한동훈 위원장의 작품이다, 내지는 한동훈의 수사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개인적 앙갚음을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조국 대표 한 사람을 위해 만든 당이고, 조국의 복수를 위한 조국복수당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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