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등으로 파손된 주호주 미국총영사관

정열2 2024. 5. 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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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EPA·AAP=연합뉴스) 31일 호주 멜버른 주재 미국 총영사관 건물이 낙서 등으로 파손돼 있다. 호주 경찰은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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