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유임…기존 사내이사 2인→하이브측 3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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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신임 사내이사에 하이브 측이 추천한 신임 사내이사 3명이 선임됐다.
민희진 대표이사는 전날 가처분 인용으로 유임돼 어도어 이사회는 1대 3 구도로 재편됐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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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박지원 CEO(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우)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yonhap/20240531094456917gawe.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최주성 기자 =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신임 사내이사에 하이브 측이 추천한 신임 사내이사 3명이 선임됐다.
민희진 대표이사는 전날 가처분 인용으로 유임돼 어도어 이사회는 1대 3 구도로 재편됐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하이브 측이 추천한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민 대표의 측근으로 기존 어도어 사내이사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해임됐다.
민 대표는 법원이 전날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고, 하이브가 이에 따라 '사내이사 민희진 해임의 건'에 대해 찬성하는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되면서 자리를 지켰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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