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송차로 향하는 가수 김호중 소속사 대표
이영훈 2024. 5. 31. 09:25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김호중을 대신해 김씨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를 받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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