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지역사랑상품권, 청년 소상공인 5% 추가 인센티브
이덕화 기자 2024. 5. 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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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정책 공모인 '청년 소상공인 5% 추가 인센티브 지원'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소상공인이 대표자인 가맹점이다.
결제 시 지급되는 인센티브에 5%를 추가로 지원한다.
임유미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소상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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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정책 공모인 '청년 소상공인 5% 추가 인센티브 지원'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소상공인이 대표자인 가맹점이다.
결제 시 지급되는 인센티브에 5%를 추가로 지원한다. 기간은 7~12월이다. 군은 국비를 포함해 총 55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시행한다.
임유미 횡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소상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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