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옥순 “내 남친 될 자격있나 확인” 인기남 18기 영호에 직진(나솔사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5. 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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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8기 옥순이 18기 영호에게 직진했다.

남자 멤버에는 18기 영호, 17기 영수, 6기 영수가 남았다.

8기 옥순은 18기 영호에게 직진, 귀에 "보고 싶었던 건 너야"라고 시원하게 플러팅했다.

세 남자의 선택을 받았던 8기 옥순의 선택은, 세 여자의 선택을 받았던 인기남 18기 영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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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솔사계' 8기 옥순이 18기 영호에게 직진했다.

5월 3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으려는 솔로민박 도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4명 멤버의 조기 퇴소로 민박에는 8기 옥순, 15기 정숙, 15기 현숙, 17기 영숙, 17기 순자가 남았다. 남자 멤버에는 18기 영호, 17기 영수, 6기 영수가 남았다.

3대 5 구도 속, 다음 데이트는 여성 출연자의 꽃바구니 전달로 진행됐다. 8기 옥순은 18기 영호에게 직진, 귀에 "보고 싶었던 건 너야"라고 시원하게 플러팅했다.

그는 "제 마음에 드는 분입니다. 제 남자친구가 될 자격이 있나, 없나 확인해보고 싶어요"라고 했다.

세 남자의 선택을 받았던 8기 옥순의 선택은, 세 여자의 선택을 받았던 인기남 18기 영호였다. 15기 정숙이 다대일 데이트에 대한 우려로 18기 영호가 아닌 17기 영수를 선택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에는 17기 순자까지 합류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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