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데뷔 골', '리그1 올해의 골'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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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진출 첫 해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의 리그 데뷔 골이 '올해의 골' 후보로 선정됐다.
리그1 사무국은 3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지난해 11월 리그1 데뷔 골이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지난해 11월 4일 홈구장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몽펠리에와 치른 리그 11라운드에서 전반 10분 만에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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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진출 첫 해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의 리그 데뷔 골이 ‘올해의 골’ 후보로 선정됐다.
리그1 사무국은 3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지난해 11월 리그1 데뷔 골이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총 9개의 골이 올해의 골 후보로 오른 가운데, 킬리안 음바페, 앙드레 아예우 등이 이강인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강인은 지난해 11월 4일 홈구장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몽펠리에와 치른 리그 11라운드에서 전반 10분 만에 골을 성공시켰다.
당시 이강인의 데뷔 골은 리그1과 파리 생제르맹 선정 11월의 골에 오를 만큼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또 이강인은 리그1을 비롯해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등 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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