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흐리고 곳곳 한때 비…낮 최고 28도 후텁지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1일은 중부 지방과 경북권에 가끔 비가 오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 북부는 이른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은 아침부터, 그 밖의 강원도와 경기 동부, 충북 북부, 경북권은 오전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도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토요일인 1일은 중부 지방과 경북권에 가끔 비가 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서쪽 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28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 북부는 이른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북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은 아침부터, 그 밖의 강원도와 경기 동부, 충북 북부, 경북권은 오전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도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1일까지 이틀간 수도권의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10㎜, 서울과 인천, 경기 서부 5㎜ 미만이다.
강원 영서는 5∼20㎜, 강원 영동은 5㎜ 안팎의 비가 1일 하루 내리겠다. 충북 북부 5∼10㎜, 대구, 경북 5∼20㎜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다음은 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많고 한때 비 곳, 맑음] (16∼26) <60, 0>
▲ 인천 : [구름많고 한때 비, 맑음] (16∼24) <60, 0>
▲ 수원 : [구름많음, 맑음] (16∼25) <30, 0>
▲ 춘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5∼25) <60, 70>
▲ 강릉 : [흐리고 한때 비 곳, 흐리고 한때 비] (16∼20) <60, 60>
▲ 청주 : [흐림, 맑음] (17∼25) <40, 0>
▲ 대전 : [흐림, 맑음] (15∼25) <30, 0>
▲ 세종 : [구름많음, 맑음] (16∼25) <20, 0>
▲ 전주 : [흐림, 맑음] (16∼24) <30, 0>
▲ 광주 : [구름많음, 맑음] (16∼25) <20, 0>
▲ 대구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 곳] (16∼27) <20, 60>
▲ 부산 : [맑음, 맑음] (18∼25) <0, 0>
▲ 울산 : [맑음, 구름많음] (15∼25) <0, 10>
▲ 창원 : [맑음, 맑음] (17∼28) <0, 0>
▲ 제주 : [구름많음, 맑음] (17∼22) <20, 0>
hug@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머스크 발탁…"세이브 아메리카" | 연합뉴스
- '해를 품은 달' 배우 송재림 사망…"친구가 자택서 발견"(종합) | 연합뉴스
- [2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6개월…"무책임·죄질불량" | 연합뉴스
- '훼손 시신' 유기한 군 장교는 38세 양광준…경찰, 머그샷 공개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병만 가정폭력으로 송치…검찰 "수사 막바지" | 연합뉴스
- 수능 시험장 향하는 스타들…'7번방' 갈소원·보넥도 운학 등 | 연합뉴스
- "멋진 웃음 다시 볼 수 없다니"…송재림 사망에 추모 이어져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유영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연합뉴스
- "계모 허락 없인 냉장고도 못 열고, 물도 못 마셨다" | 연합뉴스
- 처음 본 10대 형제에 "보육원 안 갈래?"…납치미수 무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