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60대 용의자 검거
최승훈 기자 2024. 5. 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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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오피스텔 모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6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30일) 저녁 6시 52분쯤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계단에서 모녀 관계인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습니다.
숨진 60대 여성은 A 씨와 6개월 정도 교제했는데, 최근 A 씨에게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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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오피스텔 모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6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30일) 저녁 6시 52분쯤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계단에서 모녀 관계인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습니다.
숨진 60대 여성은 A 씨와 6개월 정도 교제했는데, 최근 A 씨에게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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