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2대 의원 워크숍 이틀째…'1호 법안' 공개
이성훈 기자 2024. 5. 31. 0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속 의원들은 오전에는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보고한 주요 입법 과제를 중심으로 자유토론을 하고, 그 결과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번 국회에서 첫 당론 발의할 '1호 법안'도 함께 공개됩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원내지도부가 마련한 전략과 정책 기조를 공유하며 내부 결속을 다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워크숍을 찾아 "저도 여러분과 한 몸으로 뼈 빠지게 뛰겠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제22대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개회사 하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국민의힘이 오늘(31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22대 국회의원 워크숍' 이틀째 일정을 진행합니다.
소속 의원들은 오전에는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보고한 주요 입법 과제를 중심으로 자유토론을 하고, 그 결과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번 국회에서 첫 당론 발의할 '1호 법안'도 함께 공개됩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원내지도부가 마련한 전략과 정책 기조를 공유하며 내부 결속을 다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워크숍을 찾아 "저도 여러분과 한 몸으로 뼈 빠지게 뛰겠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태원, 노소영에 1조 3,808억 줘야"…노태우 기여 인정
- 50m 치솟고 3km 뒤덮은 용암…6개월째 아이슬란드 불안
- "20년 만기 땐 원금 2배로"…개인투자 '국채 적금' 열린다
- 연예인 손길에 "우리 대박났어"…거짓말로 후원금 노렸나
- "밀어내기 그만" 민희진 일침처럼…팬덤에 기댄 K팝 민낯
- [단독] '딜레마존' 신호 조절…올해 말 시범 운영
- "오물 풍선에 화생방 물질없어"…'낙하 뒤 수거' 최선인가
- '벌써 50도' 푹푹 찌는 인도…오래가고 강해진 폭염에 비상
- 내년도 의대 정원 종지부…지역인재전형 1,913명 뽑는다
- 'VIP 격노설' 들은 3번째 인물 특정…실체 규명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