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에 얼굴 부상' 전혜진, 호전됐지만 여전히 선명한 흉터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혜진이 여전한 얼굴 흉터를 공개했다.
전혜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감사한"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여전히 선명하고 붉은 얼굴 흉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전혜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에 상처가 가득한 사진을 게시하며 "주차장에서 비가 와 우산을 트렁크 쪽으로 가는 중에 쇠 파이프 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먼저 떨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전혜진이 여전한 얼굴 흉터를 공개했다.
전혜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감사한"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혜진은 모자를 쓴 채 시크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후 그는 여전히 선명하고 붉은 얼굴 흉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전혜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에 상처가 가득한 사진을 게시하며 "주차장에서 비가 와 우산을 트렁크 쪽으로 가는 중에 쇠 파이프 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먼저 떨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지난 26일 밤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참석차 5주 만에 메이크업"이라며 "다행히 어느 정도 커버가 된 데다가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흉터가 안 보여서 감사"라고 전했다.
한편 전혜진은 지난 1991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3일의 약속' '여자의 시간' '희망' '세 남자 세 여자' '딸부잣집' '제국의 아침' '맨발의 사랑'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3월에는 SBS '재벌X형사'에 출연하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