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 싱글 '콜 데빌' 발매

김옥영 리포터 2024. 5. 31. 07: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버추얼 걸그룹 '핑크버스'가 데뷔 디지털 싱글 '콜 데빌(Call Devil)'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앨범 타이틀곡은 '콜 데빌'이란 힙합 느낌의 댄스곡인데요.

레퀴엠 샘플링으로 전주가 시작해, 파워풀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로 이어지면서 강렬한 느낌을 주고요.

어두운 내면을 이겨내고, 당당한 '나'로 거듭나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핑크버스는 새 앨범 발표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까지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3537_36523.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