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 양지원, 베이지색 반바지와 검은색 니 삭스로 “기럭지 착시현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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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이 기럭지가 길어 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양지원이 지난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지원은 밝은 색상의 니트 상의를 착용했다.
밝은 색상의 상의와 베이지색 반바지, 그리고 검은색 스니커즈와 니 삭스의 조합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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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이 기럭지가 길어 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양지원이 지난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양지원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지원은 밝은 색상의 니트 상의를 착용했다. 상의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 트림이 들어가 있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반팔 스타일로 시원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액세서리는 큰 검은색 토트백을 어깨에 걸쳤고, 손목에는 시계를 착용했다. 이외에도 손에 브라운 컬러의 스크런치(머리끈)를 들고 있어 소소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러한 액세서리는 양지원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무릎까지 오는 검은색 니 삭스를 신어 다리가 더 길어 보이게 하며, 캐주얼한 패션에 약간의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양지원의 패션 센스는 디테일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헤어스타일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모습이었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총평으로, 양지원의 패션은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다. 밝은 색상의 상의와 베이지색 반바지, 그리고 검은색 스니커즈와 니 삭스의 조합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액세서리와 헤어스타일도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면서 전체적인 룩을 완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양지원은 지난 3월 22일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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