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한 삶'이란…서울시, 청년통장 참여자 토크콘서트

김기훈 2024. 5. 3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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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은 6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저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청년들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한 행복과 회복탄력성에 관해 강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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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균형 잡힌 삶' 행복·회복탄력성 강연
2024 희망두배 청년통장 토크콘서트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6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저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청년들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한 행복과 회복탄력성에 관해 강연을 펼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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