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핑크 드레스 입고 화려한 변신!…“‘나도 춤 잘 추고 싶다’ 아이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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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가 춤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방송인 안현모가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나도 춤 잘추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현모는 유명 댄스강사 아이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겸 제작자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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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가 춤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방송인 안현모가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나도 춤 잘추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현모는 유명 댄스강사 아이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안현모는 부드러운 핑크색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다. 이 원피스는 긴 소매와 하이넥 디자인으로, 안현모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강조한다. 원피스의 허리 부분은 살짝 잡혀 있어 그녀의 슬림한 실루엣을 부각시키고, A라인으로 퍼지는 스커트는 클래식한 매력을 더한다.
신발은 흰색의 뾰족한 하이힐로, 발목을 드러내는 디자인이어서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깔끔한 디자인의 하이힐은 전체적인 룩에 세련됨을 더하며, 원피스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한다.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럽게 묶은 반묶음 머리로, 안현모의 얼굴을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겸 제작자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안현모는 올해 1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각종 공식 석상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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