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장발의 러블리 팜하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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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새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의 큐레이팅 아래, 활기찬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하니는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 곳곳을 가로지르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카리스마와 유쾌한 성격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니는 이번 캠페인에서도 특유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상징적인 디자인을 잘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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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새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의 큐레이팅 아래, 활기찬 서울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하니는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 곳곳을 가로지르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022년 10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하니는 올해 3월 뷰티 라인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도 선정됐다. 카리스마와 유쾌한 성격으로 사랑받고 있는 하니는 이번 캠페인에서도 특유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상징적인 디자인을 잘 구현해냈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How Sweet’을 발매했다. 국내 대학 축제 헤드라이너에 잇따라 초청된 가운데 해당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내달 21일 일본에서도 더블 싱글을 발매하며 26일과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진행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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