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선산농협, 배 봉지 씌우기 작업 도와
유건연 기자 2024. 5. 31. 05:01
경북 구미 선산농협(조합장 김학수)과 고향주부모임(회장 이복순)이 영농철 일손돕기에 나섰다(사진).
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50여명은 최근 옥성면 농소리 원로조합원의 배 과원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는 옥성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도 힘을 보탰다.
김학수 조합장은 “농협은 적기에 영농을 뒷받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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