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아들 어린이집 보낸 기쁨 "오해하지 마.. 날씨가 좋아서야" [소셜in]

이소연 2024. 5. 31. 0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3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오해하지 마. 엄마 날씨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편안한 차림에 아들의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폴짝 뛰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 후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안영미는 3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오해하지 마. 엄마 날씨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편안한 차림에 아들의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폴짝 뛰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 후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안영미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안영미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